20세기는 패션과 디자인 개발에 있어 가장 창조적이고 세련된 시기로 기록되고 있다. 그 가운데, 1930년대는 입체주의와 아르데코, 초현실주의와 형이상학, 다다이즘과 현실 주의가 사회 전체에 혼재하는 시기였다.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중요시 하였던 Bauhaus와 신선한 기계 미학을 강조한 건축가 Le Corvusier의 새로운 설계 양식에서 시작하여 헐리우드 초기의 여배우 Marlene Dietrichm Greta Garbo, Gloria Swanson 등의 영화 작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감성을 자극하는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었다.
1929년 제작되어 창업자 Amedeo Testoni(아메데오 테스토니)의 서명이 들어가 있는 이 모델은 세가지 공법, 즉 Spiral(스피럴), Novegese(노르베제), Tirolese(티롤레제) 공법이 결합한 밑창 구조를 가지고 있는, 복잡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하나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겠다.
어느 시대나 그러하듯 초월에 대한 열망은 결핍에서 비롯되고, 진화는 장애로부터 비롯된다. 1940년대 초반 전쟁의 침묵 속에서 문화와 예술은 새로운 사회적 징후에 의해 활기를 띠었는데, 이 시기에 이탈리아 인들은 옷을 잘 입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된다. 아마도 세계적인 시대의 엄격함과 암울함에 대한 보상이었을 것이다. 양복점은 다시 번창하기 시작했으며, 전쟁으로 인한 절약과 기능적인 패션의 필요성으로 탄생한 새로운 이탈리아 스타일의 단정한 룩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았다.
“Derby(더비)” 스타일의 진한 갈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끈이 달린 Lace-Up shoes(레이스-업 슈즈)는 a.testoni가 시작 된 이래로 가장 a.testoni다운 디테일에 대한 열정과 정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부활과 낙천적인 풍요로움이 가득한 신화적인 시기로, 로마는 세계적으로 이탈리안 취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Dolce Vita(감미로운 인생)”의 유럽 대표 도시가 되었다. 기존의 전통과 관습이 밴 문화들은 평화와 자유의 시대가 낳은 화려함과 함께 공존하였다. 황금 시대를 이루었던 영화는 사람들의 삶에 얽혀 더욱 인기를 끌었고 영화를 통해 탄생한 디바들은 파파라치의 플래시를 통해 매스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미국의 락앤롤은 프랑스의 실존주의와 함께 전쟁의 혁명보다 더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새로운 문화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기존의 것들은 많은 변화의 양상들을 보였지만 예전과 변함없는 이탈리아를 대변하는 농업과 카톨릭의 영향은 사람들의 삶이 전통 사회의 역할 위에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a.testoni가 특수한 동물의 가죽을 사용한 것은 1950년대로 거슬로 올라간다. 이 Derby-buckle(더비 버클) 스타일의 슈즈는 반짝이는 검은색의 악어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20세기를 통틀어 이토록 혁명적인 시대는 찾아 볼 수 없었다. 모순과 대조가 가득 찬, 반란의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며 첫 우주 발사, 매리 퀸트(Mary Quant)의 미니스커트, 비틀즈(Beatles), 철학과 정치학 등 사람들의 행동을 지배하던 상상의 힘은 그 어떤 것으로도 통제 받을 수 없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희망에서 모든 것이 허락되었고 동시에 물음표가 붙여지게 되었다.
a.testoni가 만든 송아지 가죽과 스웨이드로 된 여성 부츠는 여배우 Sofia Loren(소피아 로렌)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종아리를 감싸는 기하학적인 디자인은 모즈-룩에 영감을 받았다.
60년대의 카리스마와 이상을 현실로 이루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새로운 흥미거리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70년대는 더욱 혼란스러웠다. 패션은 트렌드로 확장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아이템들을 쏟아냈지만 양질과 미적인 관점에서 환영할 만한 결과는 아니었다.
반짝이는 짙은 갈색의 악어 가죽으로 만들어진 이 여성 부츠는 최초의 특피 가죽 부츠로, 이란의 Farah Diba(파라 디바) 왕비를 위해 제작되었다.
월 스트리트의 금융가부터 타이트한 회사까지 성공을 향한 열망은 새로운 법과 규칙을 탄생 시켰으며 직장은 능력 있는 매니저들로 넘쳐났다. 상상으로만 꿈꾸던 전자기기들은 현실이 되었으며 사람들 사이에 유행하였다. 이 시기는 직업과 개인의 성공에서 “나는 더 원해”라는 문구로 대변되었고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패션이 등장하였다. 과장된 어깨는 힘을 상징하며 더 넓게 디자인 되었고 허리는 잘록해졌다. 베를린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냉전 시대가 끝이 나고 세상은 급속히 변화화게 된다.
Slip-on shoes(슬립-온 슈즈)에서는 1980년대를 풍미하던 디테일에 대한 관심과 스타일에 대한 실험적인 연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슈즈는 디자이너 Gianni Versace(지아니 베르사체)를 위해 만들어졌다.
신비로운 뉴 에이지의 특징과 정형화 된 기술의 혼재 속에 밀레니엄 끝을 맞이한 90년대는 색다른 10년으로 기록된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친밀성과 안정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는 가상세계에서 더욱 성행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a.testoni는 “Slow production”라는 모토를 지키며 대량생산과 제품의 무 차별성을 반대하며 기존의 브랜드 철학을 고집해 나갔다.
예술을 사랑하는 a.testoni는 세계적인 이탈리아 성악가 Luciano Pavarotti(루치아노 파바로티)를 위해 검은색 송아지 가죽 Slip-on shoes(슬립-온 슈즈)를 만들었다. a.testoni는 성악가 Luciano Pavarotti(루치아노 파바로티)의 Pavarotti International(파바로티 인터내셔널)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위대한 약속과 희망으로 가득 찼던 미래는 “Globalization(세계화)”라는 슬로건을 대두로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을 알린다. 선진국으로의 이민 현상에 의해 국가 간 문화 교류가 한층 증가되었고 이로 인해 새롭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발상과 표현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인터넷 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더욱 활발해졌다. 사람들의 삶의 영역은 모호해지고 관습이 변화함에 따라 스스로의 한계를 넓히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가 끊임없이 이루어졌다.
옥스퍼드 스타일의 Lace-up shoes(레이스-업 슈즈)는 두 가지 톤의 짙은 갈색과 캐러멜 색의 타조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이 모델의 성공으로 a.testoni의 장기 베스트셀러 제품 중의 하나가 되었다.
a.testoni는 70개 이상의 단독 매장과 Saks Fifth Avenue, Neiman Marcus, Isetan, Bosco dei Ciliegi 처럼 가장 고급스러운 패션 거리에 위치한 최고급 부티크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리서치 프로그램을 사용해 전 세계 a.testoni의 매장 정보를 찾아 보세요.
온라인으로 구매를 원할 경우, www.forzieri.com의 Luxury Avenue나 endless.com, zappos.com 또는 saks.com의 a.testoni 매장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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